Tout vient à point à qui sait attendre


2024. 1. 17.

기다릴 줄 아는 자에게 모든 것은 제때에 찾아온다

설명

프랑스어 속담 "Tout vient à point à qui sait attendre"은 "기다릴 줄 아는 자에게 모든 것은 제때에 찾아온다" 라는 뜻으로 참고 기다리다보면 언젠가 그 노력이 보상을 받을 것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. 이 속담에서 사용된 venir à point 이라는 표현은 "제때에 오다, 도착하다" 라는 뜻으로 à point 하면 무언가가 딱 알맞은, 적당한 이라는 뜻입니다. 프랑스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 굽기를 나타낼때 미디움 굽기를 프랑스어로 à point 이라고 하는데 그 이유가 덜익지도 더 익지도 않은 딱 알맞은 중간이기 때문이죠.

이 속담과 같은 의미의 표현으로는 A qui sait attendre, le temps ouvre ses portes (기다릴 줄 아는 자에게 시간은 문을 열어준다), A savoir attendre, il y a tout à gagner (기다릴 줄 알면 모든 것을 얻을 수 있다)가 있습니다.

예문

A: Je veux améliorer mon français pour une vie plus facile en France. Quels conseils avez-vous pour développer mes compétences linguistiques ?

A: 나는 프랑스에서의 더 쉬운 삶을 위해 프랑스어 실력을 향상시키고 싶습니다. 저의 언어 능력을 발전시키기 위해 어떤 조언을 해주실 수 있나요?

B: Tout vient à point à qui sait attendre. Utilisez le français au quotidien : parlez avec des locaux, lisez des actualités.

B: 기다릴 줄 아는 자에게 모든 것은 제때에 찾아옵니다. 매일 프랑스어를 사용하세요. 현지인과 대화하고 뉴스를 읽어보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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